나 전역하고 처음 노가다갔는데.. 처음이니까 공구 이름도 모르고 공사장 위치같은것도 잘 모르잖아.. 파이프렌치, 쁘라이어, 그라이더가 뭔지, 용접봉 종류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암튼 그런걸 알려주지도 않고 막시키더라고.. 나 오야지하고 처음일하는데 도면을 그려주더니 이대로 맞춰서 파이프를 자르래-_- 아나;; 내가 어벙하게 많이 안물어본것도 있긴한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내가 노가다좀 해봤는줄알았다함) 진짜 성격 드러운넘만나면 좀만 어벙대도 욕잦나하고 잦나갈굼.. 나는 첫팀 오야지만 성격저랬지 다른사람들은 다 잘해주긴했음..
호로롤(121.164)2009-11-26 16:52:00
체력이 좋지 않으면 도전 안 하는게 좋을 듯 싶음. 체력 딸리는데 남들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들다가 허리 나가고 몸 상하는 경우 많음.
TV에 나오는 하루만에 파스붙이고 그딴거 다 구라예요. 무거운것도 드는 요령이 있고 삽질 모래터는것도 다 요령입니다.
미쿠♬(pooppp)2009-11-26 22:02:00
난 177에 56인데도 다 해봤다.그것도 어떤 일에 따라 다 틀리지만 노가다 판에선 힘없어서 욕얻어먹는 경우는 거의 별로 없는데 힘들면 악으로 버티면 돼는거니까.. 그것보다 노가다에서 진짜 욕들어 먹는 민폐는 초보들\'눈치\'없으서 욕얻어 먹고 일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나또한 첨엔 그랬으니까 뭐 지금은 어딜가도 하루일당 8~9만원은 찍을정도로 나름 능숙하다.
죽음의기차표(119.67)2009-11-27 01:28:00
아침에 현장에 도착해서 불쬐고 할거거든 분명.. 그럼 주위 현장에 둘러보면서 아~오늘은 공구리를 치겠구나 라던지 아니면 아~오늘은 바라시를 하겠구나 이런거 대충 감이 올거거든..아니면 목수들 따라 다니면서 데모도 해줄 수 도 있는거고..그니깐 일단 파악을 해봐. 영 몰라도 다 알려주니깐. 어차피 용역같은데 가면 그날그날 일이 틀릴거야. 다만 일만 잘하면 용역안거치고 현장에 다이렉트로 가기땜에 몇일만 일할거라도 그리 돼면 조금 편할거다.
죽음의기차표(119.67)2009-11-27 01:34:00
공사 현장 같은데서 일하면 바닥에 못같은거 항상 조심하고..아저씨들 안전화 뻘로 신고 다니는거 아니니깐.. 난 실제로 15센치정도 돼는 대못 발등 관통하는거 까지 봤다..선나 7,8만원 벌일려다가 병원비로 다날려 먹는 수 가 있으니깐 현장에선 항상 조심하고..
팔굽혀펴기 하루에 주기적으로 몇개씩하시구요 허리가 좀 강하셔야합니다 팔힘은 일하다보면 어느정도 키워지는데 허리는 약하면 바로 넉다운입니다 허리강화운동도 좀하세요
좀 하다보면 체력도 늘고 욕쳐먹는것도 적응되는 그런 시점이옴(사점처럼ㅋ). 그 시점이 올때까지 버티느냐 못버티느냐임. 하지만 보직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 나같은경우는 소방설비 시다로가서 뺑기칠, 배관시다, 자재정리, 파이프조립, 마지막엔 점검(?? 이걸 뭐라하더라.. 배관, 용접 다 끝내고 새는곳없나 검사하는 단계임..)등등했는데, 뺑기칠, 점검 이딴건 완전 꿀이고, 배관시다같은거는 어깨 바스라지는걸 각오하고 해야댐ㅋ. 내 친구는 전기쪽이었는데, 드릴질, 용접시다 뭐이런거 했다네.. 한 오개월하면서 본건데, 자재나 벽돌나르는게 잦나 힘듬..그리고 같이 일하던형이 말해줬는데, 초반에 추락방지용 안전망치는게 있는데 이게 잦나위험하면서 잦나힘들다함(이건 초보자한테 시키지도않을듯). 그리고 조경쪽에 나무캐는게 극
악(흙채로 캐야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할만함..그리고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사수 잦같은넘 만나면 욕&갈굼 잦나당함..
욕먹는경우 많음?
어차피 사람이 하는일이라 때려치고 싶어도 좀만 참고 하면 별거아닌 시점이 오게될거임.. 그리고 공사 마무리되면 잦나 뿌듯함 ㅋㅋ
욕먹을꺼 무서워서 일못하겠다면 밥도 굶어야됌 욕먹을짓안하면되고 실수하면 잘못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잘하면되는거고
나 전역하고 처음 노가다갔는데.. 처음이니까 공구 이름도 모르고 공사장 위치같은것도 잘 모르잖아.. 파이프렌치, 쁘라이어, 그라이더가 뭔지, 용접봉 종류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암튼 그런걸 알려주지도 않고 막시키더라고.. 나 오야지하고 처음일하는데 도면을 그려주더니 이대로 맞춰서 파이프를 자르래-_- 아나;; 내가 어벙하게 많이 안물어본것도 있긴한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내가 노가다좀 해봤는줄알았다함) 진짜 성격 드러운넘만나면 좀만 어벙대도 욕잦나하고 잦나갈굼.. 나는 첫팀 오야지만 성격저랬지 다른사람들은 다 잘해주긴했음..
체력이 좋지 않으면 도전 안 하는게 좋을 듯 싶음. 체력 딸리는데 남들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들다가 허리 나가고 몸 상하는 경우 많음.
조선족 아줌마들도 삽질하고 모래자루 다 날라요. 저도 급전필요해서 노가다 6개월쯤 했었는데요
TV에 나오는 하루만에 파스붙이고 그딴거 다 구라예요. 무거운것도 드는 요령이 있고 삽질 모래터는것도 다 요령입니다.
난 177에 56인데도 다 해봤다.그것도 어떤 일에 따라 다 틀리지만 노가다 판에선 힘없어서 욕얻어먹는 경우는 거의 별로 없는데 힘들면 악으로 버티면 돼는거니까.. 그것보다 노가다에서 진짜 욕들어 먹는 민폐는 초보들\'눈치\'없으서 욕얻어 먹고 일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나또한 첨엔 그랬으니까 뭐 지금은 어딜가도 하루일당 8~9만원은 찍을정도로 나름 능숙하다.
아침에 현장에 도착해서 불쬐고 할거거든 분명.. 그럼 주위 현장에 둘러보면서 아~오늘은 공구리를 치겠구나 라던지 아니면 아~오늘은 바라시를 하겠구나 이런거 대충 감이 올거거든..아니면 목수들 따라 다니면서 데모도 해줄 수 도 있는거고..그니깐 일단 파악을 해봐. 영 몰라도 다 알려주니깐. 어차피 용역같은데 가면 그날그날 일이 틀릴거야. 다만 일만 잘하면 용역안거치고 현장에 다이렉트로 가기땜에 몇일만 일할거라도 그리 돼면 조금 편할거다.
공사 현장 같은데서 일하면 바닥에 못같은거 항상 조심하고..아저씨들 안전화 뻘로 신고 다니는거 아니니깐.. 난 실제로 15센치정도 돼는 대못 발등 관통하는거 까지 봤다..선나 7,8만원 벌일려다가 병원비로 다날려 먹는 수 가 있으니깐 현장에선 항상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