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라고 하지만 특근 명목으로 토.일 없이 일하는 건 당연하겠지.... 진짜 주 5일로 이 정도 월급 주는 곳은 거의 없으니까.
자동차 부품 만드는 공장인데, 졸 빡세보임
예전에 김치통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도망나왔는데 거기도 2교대에 170 줬음
진짜 거긴 팔 아파서 못 하겠더라
하지만 여기선 그냥 버티려고
1년간 백수짓 했는데 백수짓만큼 자기를 황폐화시키는 것도 없다.
차라리 개노가다 하는게 낫지, 백수짓은 폐인 되는 지름길이다.
암튼 오늘은 일찍 자야지.... 지방이라 시간 맞춰 도착하려면 일찍 나가야 하거든...
잘생각했어 월급쌓이고 돈모이다보면 힘든거 어느순간 금방잊게돼
꼭 기숙사 들어가길 추천..
형 나랑같이 배타러갈래? ㅋㅋ 나도 8개월 놀았는데 벌어논돈 다떨어지고 시망요 ㅠ
기숙사 일단 들어갔다가 돈 모으면 따로 방 얻어 나가려고... 그런데 배타는건 넘 위험해 그냥 공장 춫현
알았음. 나도 백수생활 청산하고 공돌이 해야겠다. 아까 몇군데 봐둔데 있는데 내일 전화나 해봐야지
배타러갔다가 잘못하면 영원히 배타 유령되어서 좀부정적인생각인지몰라도 배타는건 좀 꺼림찍해 해군들이 들으면 슬퍼하려나
우선 지금당장은 일하기힘들어도 공돌이라도해서 돈좀모으고나서 생각해보는거지
자동차부품 공장 졸빡시다. 그래도 참고하면 할만하다. 그래도 빡신건 어쩔수 없다
ㄴ 근데 배타면 위험하다는게 무슨뜻이야. 나는 원래 몸으로 하는게 적성에 좀 맞고 다큐보는거 좋아하는데, 극한직업 이런다큐보면 외국 대게잡이나 한국오징어잡이 이딴거 나오는데 평생직업은 아니어도 젊어서 해보는것도 괜찮아보이던데.. 옛날처럼 말안듣고 일못하면 빠트려죽인다는-_- 이런말은 많이들었는데 요즘은 세상이 밝아서 이런일은 없을거고, 원양어선같은 큰배는 쉽게 뒤집히지도 않잖아.. 사촌형이 군대대신 원양어선타고 그래서 얘기를 좀 들었는데 그렇게 위험한거같지않던데 내가 배타볼까?라는 얘기하면 주위사람들이 다 만류해.. 뭐가위험하다는거임?
쌍팔년도에 졸라 개같은 경우가 많아서 그건듯.... 그래도 쌍팔년도 사람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깐
쉽게 말해서 배를 타든 뭐를 하든간에 공권력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하지 말라고.
배 타면 그냥 개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삼일 배타고 왔는데 그 중에서 누가 한명 데들었다가 말 그대로 반죽도록 맞은 넘 봤다 ㅋㅋ 배에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깐 아예 생각조차 들 여력이 없을정도로 팬다더라. 때리고 차고 일어나면 패고 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