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외케 음울해?

노량진다큐보고 각성 좀 하자.

거기 나오는 사람들을 그냥 불쌍하다, 왜 저렇게 찌질하게 살아? 라고 욕만 퍼붇지말고

거기 나오는 사람들이랑 자기를 비교해보면서, 저 사람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난 지금 어떻게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봐.

거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한방에 합격해서 노량진을 떠날거라는 생각을 안 했을까?

세무직공무원 준비하는 형은 그렇게 장수생이 되도록 준비를 하게 될걸 알았을까?

단지 저렇게 합격을 못 한다고 해서 저 사람이 바로 인간쓰레기 잉여색히가 되는걸까?

저 사람들이 우리와 지능적으로 큰 차이가 있어서, 진짜 멍청해서 합격하지 못하는걸까?

그 사람들이 한 예가 되긴 했지만, 우리들도 어느샌가 저렇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고

거기선 공무원위주로 다뤘는데, 과연 어떤 시험인지도 잘 모르는데 단지 9급시험이라고 깔보고 얕볼 수 있을까?

각성하자. 지금 우리가 힘들다고 찌질댈때 옆에 있는 사람은 새벽4시에 일어나서 학원자리맡으려고 피똥싸면서 공부하고

학업비 마련하려고 고시방에서 화장실청소하고 다니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