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심각하다보니 다들 텔레마케터쪽으로도 많이 알아보는거 같은데 진짜 비추다. 

참고로 본인은 남자 23세이고 G모 홈쇼핑(00-e shop)에서 상담원 인바운드로 일하고 있는데 완전 장난아니다.
사실 업무는 주문 접수나 교환,반품 같은 단순 응대만 하기때문에 그닥 어려운건 없지만 쉴틈이 없다는게.. 가장 힘듬 ㅡㅡ;;
아침7시 출근~오후4시반 퇴근에 주5일제인데 말이 그렇지 수시로 1시간~2시간 연장근무하고 거기다 주6일이나 다름없음.
나는 지난주 월욜쉬고 낼(토욜)까지 풀로 나오고 모레 일요일날 하루 쉼.  거의 2주를 쉬지않고 연속 근무한거지...
더군다나 업무중 화장실이나 개인볼일 잠시 갔다오는데도 수시로 상사 눈치 봐야한다.
화장실 3분 갔다오는데도 상사가 전화가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데 어디갔다오냐면서 전화받으라고 재촉함 ㅋㅋㅋㅋㅋ
보통 일반직장은 50분~1시간 일하고 10분쉬고 하지만 우린 그딴거업다.  2시간일하고 5분 쉰듯?ㅋㅋ
알바도 50분쉬고 10분 쉬고하는데 이건 무슨 중노동과 다름없는듯 ㅋㅋㅋ
거기다 고객들 컴플레인걸고하면 스트레스는 더 장난아니지...
우리 여기 상담원 모집하는것도 거의 1주일에 한번 모집한다.  교육끝나고 또 모집하고 또 모집하고.. 그만두는 이유를 알겟더라 ㅋㅋ
난 딱 3개월만 더 버티고 돈좀 모아서 나가야지...

일 알아볼거면 가급적이면 텔레마케터는 피하는게 좋아..  나도 텔레마케터 좋길래 막상했지만 후회 막급이다..
정 하고싶음 공공기관이나 이통사 같은데 알아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