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야 취업은 거의 포기한 상태임.
나이는 30살. 토익은 940. 영어 번역 알바 2년
영어 문장이나 번역 이런거 존나 좋아하고 실력 있음.
그래서 얼마전 부터 해커스 무료 동강 보면서
강의 하는거 따라 말하고 문법 포인트 다 적어서 외우고
하니깐 왠만한건 일반인 상댈도 가르칠 수 있을거 같음.
토익 두 어번 더 쳐서 만점 찍고 동강 계속 보면서
말하는 스킬이랑 문법 포인트 싹다 외우면 토익강사도
그리 나쁘건 아니지 않냐? 능력 있으면 달에 수백도 받을 텐데
잘될거 같은데말이지
강사질을 오래할려면 일단 웃겨야됨.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데 웃기는게 짱임. 수능에서도 3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강의해야 돈 벌듯이 토익도 마찬가지. 강의 듣는 사람중 80%는 공부 안하는 사람임.
강의는 흡입력이 있어야 사람들이 안 질려함. 질리는 강사는 수강신청인원의 50%가 한번듣고 그냥 환불받는다. 오래갈려면 존나 잘가르치던가 웃기던가 둘 중 하나. 그런데 80%의 사람들은 어차피 강의 들어도 좆도 모르니까 걍 웃기는게 확률이 높음.
ㅋㅋㅋ 결론은 개그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