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실패해서 어쩔수없이 지잡국립대에 입학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 대한 피해의식이 굉장히 컸고 어디학교에 다니냐? 라고 했을때 00대학교요.. 라고 말하기도 쪽팔렸고..
학교에 정도 안가고 다 날 무시하는거 같고.. 그랬지.. 그래서 1학기도 안다니고 자퇴했는데..

지금은 군대 제대해서 취업 잘되는 전문대에 갈려고 수시 썼는데 떨어졌어....
걍 고졸로 돈벌고 있는데.. 지금의 나는 전문대 다니는 학생들과도 격차가 나는거 같아.. 전문대 여자도 못건들겠네..

난 시바 월 100만원 받는 앞으로 가능성 없는 고졸일뿐인데.. 국립대에 다니는 학생들은 굉장히 큰 가능성 이란게 있잖아?
내가 자퇴한곳인데 그 학생들이 크게만 느껴져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