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텔레마케터에 들어갔거든


내가 지원한게 아니라  연락이 와서  집에서 노느니 가보자 하고 가서  지금 교육받고있는데


검색같은거 해봐도  전부 비추라고 하고


교육 담당이  제발좀 그만 두지 말라고 막 얘기하고


벌써 10명으로 시작한 교육생이 지금 5명밖에 안남았거든


어떤 사람은 들어오자마자 1시간만에 나가 버리고


근데 진짜 일주일에 한 10명씩 교육생이라고 뽑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마구잡이로 뽑아대는건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내가 사회경험이  아예 없어서 이게 뭔일인지도 잘 모르겠고

월급도 작고

교육이라고 하는데  뭔소리인지도 잘 모르겠고

예전에 일했던 사람들 얘기 들으니까  일주일에 몇번은 전화온 사람한테 아무이유없이  개xx  십xx  니엄마 xx라는 소리는 기본으로 듣고 일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그 고객하고 서로 언성높이면 그날부로 책상 사라진다고 하고


진짜 이렇게까지 일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어디서 오라는데는 없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 다봐도  30대도 없는거 같거든

걍 20대 애들 들어와서  몇달 돈벌고 걍 나가고 그러는거 같은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걍 한달만이라도 경험삼아 일해야될지


진짜 고민이야....

어떻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