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회사인데 나만 알바생 신분으로 일하고 있거든 ?
본사랑 분리되서 사장님은 없고 팀장님이랑 직원 4명이야..

맨처음 출근할때 나 일가르쳐주는 사람에게 \"호칭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라고 하니깐
\"그거때문에 팀장님이랑 이야기했었는데 팀장님이랑 같이 있을땐 제대로 부르고 밖에선 편하게 부르세요\"
난 이게 뭔말인지 몰라서 \"그럼 그냥 형님이라구 부를께요\" 이랬는데 (그형 나이가 30살 나는 22살임)
팀장님이 이렇게 부르는걸 알았는지 나한테 꼬치꼬치 묻더만 그형한테도 말할태니 제대로 존칭쓰라는거야.. (\"길동씨\" 이렇게)
그렇게 편하게 부르면 나만 손해본다고 그러더라구..

계속 형님이라고 부르다가 갑자기 \"-씨\" 라고 못부르겠더라.. 그래서 걍 형님이라고 부르는데..
일할때 자기가 할일도 나한테 넘길려는거 같고.. 구박할때도 있고 ㅡㅡ^ 막 그러네 ? 회사에선 형, 동생 하는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