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 생이고
이력서 경력란에 한줄 넣을 것 없는 잉여 경력만 꽤 되는 편이지
그렇다고 아예 놀았던 거는 아니야...
98년 4년제 지방대에 입학하여  과 부적응과 가정환경으로 인해 중퇴를 하면서
pc 방 아르바이트를 시작 하게 되었어
정말 열심히 했고 사장은 날 마음에 들어 했고
알고보니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후배 연줄이 더라구
더더욱 날 마음에 들어 했고 페이는 올라가고
그렇게 시작한게 알바에서 동업 관계로 그리고 치고 빠지기 전략(?) 으로 돈 도 꽤 모았어
물론 난 매일 번돈 매일 친구들(대학생)에게 술값으로 날렸지만
술값 얼마 되지도 않으니 돈은 꽤나 모이더라구...
어느새부턴가 나도 내 알바를 따로 쓰고 따로 컴퓨터 A/S 관련 일도 많이 했지...(정식 직원이 아니라 경력 인정 x)

이야기를 풀자면 한없이 길어져 형,동생들 눈 아플까바 각설하고...

좀더 전자에 알고 싶어서 직업전문 학교 같은 곳에서 1년 연수생활을 했어
거기서 취득한 자격증을 나열 할게

1.정보기기운용기능사
2.정보처리기능사
3.통신선로기능사
4.무선설비기능사
5.전자캐드기능사
6.PC정비사2급
7.RFiD-GL
8.네트워크관리사
9.유비쿼터스전문가
10.전자기기기능사
11.MOS - Expert - Word, Excel
                Core   - PowerPoint
그외 E-learning (1달과정) 수료 한게
1. 전기전자기초
2. PLC 기초 다지기
3. PLC 제어 응용
4. 시퀀스 제어 기초
5. 마이크로 프로세서 활용
6. 전기전자 제어 실무
7. 컨트롤러 시스템
8. 호감도를 높이는 직장 예절과 자기계발

이럼에도 불구 하고... 취업에대한 걱정 또는 불안감...( 직장 생활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니)
근 1년을 놀았어.

이제는 취업하려고. 근데 취업할 수 있을까 ?  나이가 걸리진 않을까 ? 두려워...
아직 미혼이고 취업을 하더라도 사이버대학이든 머든 4년제는 다시 할 생각이야...

생산직을 낮게 보는 건 아닌데 난 좀더 연구, 개발 쪽으로 가고 싶거든.. 페이가 낮고 퇴근시간이 없다고 해도 말야...

쓸데 없이 글만 길어진거 같은데
형, 동생들...

많은 조언 부탁해 따끔한 충고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