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취업할맛 안납니다 요즘ㅎ
저 사실 인서울 중상위권대학 경영학과 출신이고(수능 백분위 상위 6%정도였음)
이러면 사실 저는 대학졸업전까지는 상위6%의 직장,연봉,인생....등 의 삶을 살줄 알았는데
너무 큰 착각이었습니다ㅎㅎㅎ

100명이라고 가정한다면 인생에서 이미 상위1~2%는 태어날때 정해지는거고.....나머지 10명이 아웅다웅하고...대다수 90명은 사회의 소모품, 잉여인력이었습니다ㅎㅎ

얼마전 친구를 만났습니다....그친구는 그냥 학창시절때 공무 안하고(안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릅니다....아무튼 결과적으로 중간정도였음.).........그냥 수도권전문대 졸업후 군대다녀와서 2년정도 놀다가 중소기업 취직했는데(빡센 중소기업 아님....)...뭐 월급은 100만원대 초반 같더군요...

근데..얘네 집이.......뭐 예전부터 부자!!!...이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서민동네에서 좀 산다 할정도....이정도였는데......  부모님이.....어짜피 나중에 물려줄거 지금 준다고 3억짜리부동산 증여해줬답니다.
물론 자식한테 한번에 3억 그냥 넘겨줄정도로 재산 많은집은 아님....그냥 어짜피 줄거 미리 준거임.

근데 이놈이.....이걸 이용해서 한달에 2~3백만원씩 뽑는다고 하더군요.

3억의 가치도 시간에 지남에 따라 상승하고, 매달 2~3백만원씩 뽑아먹고....1석2조..


특별히 가진거 없는 우리집 상황이랑 비교하니까 슬프더군요...우리집도 못사는편은 아닌...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집이라 생각하지만...

뭐 메이져 대기업이니 공기업이니 외국계기업이니.....금융권이니 뭐니 다 해봐야.......부모한테 약간이라도 물려받은애는 절대못이깁니다.   그냥 월급 100만원이니 200만원이니....500만원이니...하는 월급쟁이일뿐.

잘나가는전문직, 의대,치대......등등...동일나이대에서 극소수인 사람들이면 역전 가능할지도...



다만 대부분 98%는 그냥 현상황 유지하기도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