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년에 35이네. 나도 참 철이 없네. 쩝.

학교는 인하대 재료공학부 나왔고...

졸업하고 언론고시 한답시고 면접까지 갔다가 연속 물먹어서

3년 하다 포기...공무원으로 돌렸는데, 올해 2년차였는데, 면접 갔다가 또 물먹었어. 아...정말이지.

공무원 면접에서 떨어지다니...너무 힘들더라.

지금 너무 힘들거든. 집에서는 아까우니까 한번 더 해보라고 말씀은 하는데,

이거 참. 나 어떡해야 하지? 지금 나이에 신입 받아주는 곳 있나? 나름 성실하고 착한 편이고

군대나 사회에서 약간의 일을 할때도 항상 인정은 받는 편이였는데 이력서에 써 넣을게 없네.

혹시 이 나이에 신입 될까? 솔직히 들어가서도 내 나이대에 과장 단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건 솔직히

상관 없거든. 근데 문제는 가능한지가 너무 궁금하네. 아...너무 답답해서 용기 내서 한번 써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