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준비하다가 혹시 모를까봐.
거의 장난 반 진지 반으로 원서쓴거. 어떻게 운이 정말 좋은지 몰라도.
3군데 최종까지 가서 2군데 최종붙고 1군데는 면접안가서 떨어졌습니다..
2군데는 엘지디스플레이랑 삼성정밀코닝유리 1군데는 삼성전자입니다.
다 고졸 생산직으로 원서넣었고. 실제로는 대학자퇴생입니다.
어쨌든 뭣도 모를 자신감에 최종붙은 생산직 포기하고 아직도 경찰공무원 준비하는데 조금씩 후회가 오더라고요.
처음시작할때 나이어려서 열심히 준비하다 보면 몇년안에는 붙을꺼야라는 자신감에 찼는데 갈수록 생각해 보니 아닌거같고.ㅠㅠ
일단 자신감있게 준비하고 있고.. 내년에 반드시 붙을꺼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는 있는데.
집안사정도 많이 좋지못하고 장남인 내가 빨리 뭐든 붙어서 빨리 돈벌어야된다는 생각에 공부도 손에 잘 안잡히고..
아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아 현재는 24살이고 내년에 25살.. 학교는 경북대 사학과 다니다가 과가 ㅄ이고 전망도 없을꺼같아서 바로 자퇴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