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인데 졸업은 올해했습니다.제가 작년에 A라는 한 수원의 사립대에 붙었는데
대학 가야할 의미도 모르겠고 삶에 의욕도 없어서 그냥 환불받고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러고 3월부터 허송세월하다가 올해 수능을 치긴 했지만 작년 이하의 성적을 받아서 A대나 그 이하 대학을 써야 붙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생을 안해봐서인지 아직도 대학을 가야하는지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에 가서 일도 하고 돈도 좀 벌면서
경험을 한 다음에 대학을 가거나 아니면 진학을 하지 않고 바로 사회 생활을 할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많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이 상태로 대학에 가면 줏대없이 또 방황할 것 같아서 해결을 하고 싶은데요.
부모님께서는 진학을 바라시기 때문에 고시텔에 들어가거나 공장에서 기숙을 해야 될 것 같은데. 3개월 정도 일할 수 있는 공장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디서 구해야 되는지도 알려주시고 공장 고르는 노하우 같은 것도 좀 가르쳐 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