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생각없고.. 고딩때 쳐놀고.. 사회에서 주는 진짜 마지막 최후의 기회를 스스로 쳐날리고 막장의 길로 가려고?

니들 미국이 무슨 학벌에서 자유로운 기회의 땅 같지? 미국이라는 나라는 300년전부터 학벌사회였다.

한국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고도로 집중화된 엘리트사회라 아이비 리그 내에서도 차별이 존재한다. 오히려 너무나도 극도로 학벌사회라

소수 엘리트는 아예 정해진 길로 가기 때문에 대다수 대학 안가는 노동력이 보편화된 것처럼 보일뿐이다. 드러내놓고 말안하기 때문에 아.. 대학 안가도

되는구나.. 라는 논리가 성립되는거야. 니들이 공부 안하고 일찌감찌 돈 버는게 낫지 않냐?라는 논리도 알게 모르게 미디어를 통해 이런 사실들을

접했기 때문에 스스로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커.. 나는 자수성가 하겠다... 더 잘할 자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대학 졸업장은 미국의 그 것과 의미가 틀리다.

대한민국에서 대학 졸업장은 최소한의 조건이다. 지금 보이는 좁아터진 시야로는 졸업장 따위 없어도 뭐든 당장 현금은 손에 쥘수 있으니

굶지는 않을꺼 같지? 조금만 고개를 돌려봐라... 당장에 니들이 할수 있는 일의 한계가 보일꺼다.

학창 시절 공부 열심히 해서 대기업 들어간 애들은 또 은행 들어가고 싶어한다..왜? 조금더 안정적이니까.. 그럼 은행에서 만족하느냐? mba따서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어한다(금융권은 공부 하고 싶다고만 하면 다 지원해준다) 얘들이 피곤하게 왜그러겠냐?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니들은 당장 돈벌어야 하니 공장으로 들어가겠다? 들어가봐라 현실에 안주하기 싫어도 안주하게 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