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2년차거든 대기업 기술직
현제 지금 특례To로 1년 됬구나
이제 1년 10개월정도만 더하면 군대란 건 끝이나지
특례가 끝나는 동시에 야간대도 진학할수 있고
연봉은 퇴직금 미포함으로 세전 2400받아, 퇴직금 포함하면 2600정도 되
주간근무만 하고, 토요일은 격주로 하고, 일요일은 정말 바쁠때 아니면 안해
바쁠때는 정말 바빠
아침 8시까지 출근해서 밤 9시 까지 3개월도 해봤어
이럴때는 2교대보다 더 힘들지,하지만 잠시 잠깐이야
왠만하면 설설해서
잔업 많이해봐야 2시간이야 7시면 끝이나지
근데 난 \"고졸\"이야
다들 고졸은 좆망구다 좆망구다 이러는데
웃길뿐이야,
뱀도 용처럼 머리가 있고 꼬리가 있어
다들 용머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거지,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잖아? 왜 인생을 어렵게 살려고 그러지?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얼마나 되지? 상위 1%가 될수있는가? 너희들은? 아직도 이 대한민국을 모르는건가?
인생을 좀더 수월하게 살고싶다면 뱀머리가 되도 상관은 없어.
그리고 근속년수에 대해 다들 물어보는데
우리부서는 모두 고졸출신이야. 아직까지 명예퇴직 당한사람 없고. 아 정년퇴직하신 선배님 작년에 있었구나 55세 정년이었지 차장으로
지잡대 출신 해서 88만세대 살빠에야
이렇게 사는 인생이 더 괜찮다는걸 알리고 싶었다.
대다수를 포함해서 소수를 모욕하지는 마
개념없는 대학생도 있고, 개념있는 고졸도 있는거니까
사람사는일이란건 모르는거잖아?
이해 가는데 왠지 \"관심1\" 이라고 써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