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놈과 같이 용역생활을 화요일날시작했다.
주로 모니터에 다는 스피커를 만들고 모니터에 부착하고 엘지에 납품하는 회사이다.
대충 보아 하니 외국인 20퍼 아저씨 아줌마들 50퍼 용역 20퍼 그외기타등등 10퍼...로 팀플 하는 회사이다.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12시간 그리고 받는 일급은 5만원....
일은 전혀 안힘들다. 친구랑 같이 해서인지 심심하지도 않다.
11시에 기상하여-컴퓨터질-3시 밥먹기-컴퓨터질-졸려우면 낮잠 or 티비 시청-저녁먹기-컴퓨터질-영화감상 및 예능프로 다운받아보기-새벽 3시 취침
매일같이 반복되던 하루일과..새벽3시에 눈을 감으면서 나는 어떤새키인가 생각하며 잠이들었었다.
이제는 6시30분에 기상하여 새벽공기를 마시며 땅을 밟는다. 무엇보다 기분이 좋은건 하루가 길다.
하루가 그동안의 일주일치의 생활을 한듯하다. 기쁘다. 이기분을 내친구놈도 공감한다.
오늘은 조금 추운 실외창고에서 일했는데 내일은 실내에서 일할수있을까.
실내에서 일했으면 좋겠다.
그거 용역 반복되는 직장 옴겨다니기 스킬 쓸수있는 나이가 한정되어 있자나;;; 그러니까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뭐라도 손에 쥐고 난 이거다 하려고 들지 않을까?
일에 보람을 느낀 너님은 성공한거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