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기업 인턴으로 잠깐 일했었거든원래는 중소기업 다니다가 대기업 인턴에 합격해서 그쪽에서 잠깐 일한적이 있었는데진짜 대기업도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더라......일단 분위기 자체가 군대삘 나고 숨막힐듯한 스케쥴에점심시간에도 서로 눈치보고 입조심하고뭐 진짜 내무반 생활의 사회판이라고 보면 되겠더라 인턴으로 잠깐 근무했었는데도 진짜 머리가 지끈 지끈....난 뭐 인턴이니까 그렇게 신경 쓸꺼는 없었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ㄷㄷㄷ근데 대기업들 다른데도 다들 이런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횽이 느낀대로 조금은 조심해야할게 있어.. ㅎㅎㅎ 파티션 안에 숨어서 ㅎㅎㅎ 자기 일만 하는거지.^^: 난 10년 다녀봤다. ㅎㅎ
진짜... ㅎㄷㄷ 분위기 자체가 냉랭하고.... 특히 부장급들.... 완전 나 군대있을때 애륻 갈구던 행보관이랑 똑같음.....
정치싸움 심하지....누구 눈에 들면 그쪽으로는 탄탄 대로다, 어느 상무는 이제 끝물이다 이런 저런 줄싸움이 압권! 그리고 소문, 유언비어, 뒷담화도 장난아니지 특히 여자들 입 조심하지 않으면 조~옷 되는 수 있더라
왜그런지 갈켜줄까? 일단 대기업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사회초년생들이 많아. 그러니깐 학교졸업하고 뽑혀온 케이스가 많다는거지. 어린애들 보면 나이한살 차이에 \"형님\" 하면서 존나 어렵게 대하잖아 그래서 그런거 같아
결국 내가 깨달은 거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라(정말 친한 입사동기 몇몇 제외하고) 인거 같더라구...
본 사람들 시마 시리즈 꼭 필독해라....현대생활의 직장판 손자병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