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시급 4700~5500원.. 월급  130~200.

엄마 알바로 70씩버신다.. 음식집에서 알바하심..

엄마는 계속 알바만하시는데.. 알바끝나면 죽을것같이 힘들어 하시는걸 보면서 자라왔다

나 지금 번화가 술집에서 서빙알바하는데 시급 4000원 받고 하루 평균 8~9시간씩 일한다

월급은 90만원..

별로 힘들지 않다.. 바쁠때는 빡세지만 이정도로 힘들다고 하면 근성이 개털인거지..

(사실 장사가 잘되는 편이라 손님들 많을때는 20명씩 한번에 온다 ㅡㅡ; 바쁠때는 엄청 바뻐서 가게안에서 뛰어다녀도 벅차다..)

부모님이 안힘드냐고 묻는다.. 안힘들다..

서빙알바쯤이야 하루 15시간씩 하루도 안쉬고 해도 할수있을거 같다..

그런데 이정도 가지고 엄마는 그렇게 힘들어했었고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을 한것같이 행동하셧다니..

(니가 돈벌어보라고 엄청힘들다고.. 그런말을 몇번이나 들으면서 중고딩생활을 보냈다..)

하여튼 일해서 돈벌어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같이 서빙알바하는 여대생도 너무 힘들다고 말하던데..

여자들은 얼마나 편하게 살아왔길래 이정도가지고 힘들어하나.. 그런생각도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