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은 자신 학교보내준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내가 나쁜놈인갑다
(물론 대학보내줄돈은 하나도 없다^^ 대학 다닐때 용돈 알바로 벌고있고 혹시나 싶어서 기숙사비도 내가 벌고있다^^ 집에는 빚만있지^^)
그래 난 불효자고 병신이고 나쁜놈이다 난 씹색히야
날 욕해도 좋아^^
어차피 난 아빠랑 싸우고 싸우고 또싸우다가 아빠랑 안살겠다고 선언하고
진짜로 평생 아빠랑 안살고 혼자 살려고 하는 스무살청년이거든
울 아빠는 불쌍하지만 엄마랑도 이혼당하고 여동생은 아빠 싫다고 엄마랑 집나가고
그나마 남은 아들놈도 아빠 싫다고 혼자 산다고 집떠나서 아빠 만나러 잘 오지도 않는 쓸쓸히 혼자사는 노인이되겠지만..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중학교때부터 22살까지 어떻게 빨리 아빠랑 안보고 따로 살까 하는 생각하면서 살았음. 근데 막상 일해보니 매일 새벽 7시에 출근해서 12시에 집에 들어오고 연차휴가 5일 쓰면서 등록금 몇천만원 대출 받아 메꾸시는 아버지처럼 살라면 못하겠다 싶었음
물론 대학등록금은 대출받고 장학금 최대한 받으면서 졸업한다음 취직해서 갚을생각^^ 집에서 등록금 지원해주는건 기대도 안함^^ 기숙사비나 주면 다행이지.. 공대진학하니까 그래도 취직은 잘되니 등록금 갚을수는 있겠지^^
결혼은 내가 여자꼬시는덴 선수니까 걱정안해도 될꺼같고 ㅋ; 알바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여자알바생 한명 꼬셔가고있다 ㅋ; 걱정하는 한마디 말좀 해주면 좋아 죽네 그냥 ㅋㅋ
여자 나중에 능력보던데
결국 자신의 단점을 반성하고 욕을 먹으면, 뭔가 후련해지고 의식의 전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