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목표 : 공장 다니면서 창업자금 모아 장사를 시작, 사업을 일으켜서 부자가 되어 고급빌라에서 초미녀랑 사는 것.

내 현재 : 지잡대 졸업하고 1년째 백수


1안 )  지방에 있는 2교대 공장에 들어간다.

  장점 : 숙식제공하고 월 150 이상 받을 수 있는 곳에 들어가면 단기간에 목돈 모으긴 좋음. 독림심 기를 수 있음.

  단점 : 기숙사 생활 너무 불편함. 내 물건 둘 장소도 부족. 화장실 사용도 짜증남. 타지 생활의 절대고독.


2안 )  서울에 있는 공장에 들어간다.

  장점 : 집에서 출퇴근 하니 퇴근 후에는 편하게 지낼 수 있음.

  단점 : 서울은 월급이 짜서 목돈 모으기 어려움. 독립심 기르기 어려움.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일단 사업을 하려면 1안을 택해 정신력을 기르고 자금을 모으는 걸 선택해야 하는데, 전에 잠깐 공장 다닐 때 기숙사 생활의 불편과 타지생활의 고독을 체험해봐서 꺼려지네. 근데 서울에 있는 공장을 가자니 잘 구해지지도 않고, 월 100만원 남짓 주겠다고 하니...

나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