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목표 : 공장 다니면서 창업자금 모아 장사를 시작, 사업을 일으켜서 부자가 되어 고급빌라에서 초미녀랑 사는 것.
내 현재 : 지잡대 졸업하고 1년째 백수
1안 ) 지방에 있는 2교대 공장에 들어간다.
장점 : 숙식제공하고 월 150 이상 받을 수 있는 곳에 들어가면 단기간에 목돈 모으긴 좋음. 독림심 기를 수 있음.
단점 : 기숙사 생활 너무 불편함. 내 물건 둘 장소도 부족. 화장실 사용도 짜증남. 타지 생활의 절대고독.
2안 ) 서울에 있는 공장에 들어간다.
장점 : 집에서 출퇴근 하니 퇴근 후에는 편하게 지낼 수 있음.
단점 : 서울은 월급이 짜서 목돈 모으기 어려움. 독립심 기르기 어려움.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일단 사업을 하려면 1안을 택해 정신력을 기르고 자금을 모으는 걸 선택해야 하는데, 전에 잠깐 공장 다닐 때 기숙사 생활의 불편과 타지생활의 고독을 체험해봐서 꺼려지네. 근데 서울에 있는 공장을 가자니 잘 구해지지도 않고, 월 100만원 남짓 주겠다고 하니...
나의 선택은?
두 가지 갈림길에서 고민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흠좀무(203.210)
2009-12-14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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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서울공장다닐바에는 근처에 마트에서 알바를 하겠다 주야간도없고 쉬는날도 보장해주고 월급도 연장좀뛰면 100가까이받는데 공장보다 마트알바가 더쉽고
어차피 서울에있는공장다니는것도 비정규직이라서 경력안쳐주자나 마트알바나 공장생산직이나 비정규직이면 다똑같은거지 더군다나 마트알바하면 괜찮은 여자애도 꼬일수있는거고
돈모을꺼면 지방에있는 150주는공장말고 200정도주는곳을가야지 150받고 주야 2교대할빠엔 주간만 풀특근으로하는 공장가면 150정도찍는다 뭣하러 150받으면서 주야2교대하냐?
그럼 2안은 공장인데도 월 150도 안된다는 얘기냐? 뭐 그런공장이 다 있어.. 내 생각에 둘다 200안된다면 둘다 때려치고(공장가는의미가없잖아..) 비슷하고 그 월급도 만족한다면 2안으로 간다. 뭐가 독립심 자립심이야, 중고딩도 아니고.. 그리고 장사,사업을 할려면 억단위로 있어야 하는건 알지? 그리고 장사를 해서 다 성공하는게 아니고 대부분 실패이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충분해야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거고.. 150-200받아서는 장사 꿈도 꾸지마라.결혼하지 않고 50살쯤 되면 모를까.
아냐 장사하려면 3천에서 5천정도만 모아도 어느정도 가능은하다 다만 아이템을 잘선택해야돼 원래 장사란건 그정도로 시작해서 점점늘려나가는 재미로하는거야 처음부터 1억투자해서 장사한다고 무조건 성공한다는보장도없어
사업하려면 독립심 같은게 강해야 되지 않나 해서 말이지. 개고생을 해본 사람만이 사업을 할 수 있다... 머 그런 거 없나? 그럼 서울에서 공장을 구한다면 120만원, 지방이라면 연봉 2000으로 구해야겠네.
사업이나 장사는 인맥이 중요하긴한데 문제는 시장흐름도 파악하고있어야돼 젤중요한거는 아이템이지만
니들이 잘모르는 인터넷쇼핑몰만 그럭저럭잘꾸며도 월수입 300이상찍는애들도 생각보다 많아 물론 그런애들은 그동안에 시행착오와 많은 고생을 겪었겠지만
말빨 좋으면 경험으로 콜센터도 도전해볼만 하지않냐. 장기간 오래할껀 못되겠지만 중단기간 정도라면 위험하지도 않고 괜찮찮냐. 물론, 일은 생산직보다 훨씬 좆같긴하지만.. 그래도 남자는 여자에 비해선 편하다더라 남자가 전화받음 끊는 변태새끼들도 많고 하니까. 주로 진상처리용으로 남자를 쓰는곳도 있는데 잘먹히기도하고..
혹시 아냐?? 하다가 의외로 적성에 잘맞아서 과장 부장 승진해서 눌러앉아버릴지. 말빨만 좋다면 남자가 들어감 수다쟁이 여자들 환경에 적응하는거 외에 생각보단 어렵지 않다던데... 일단 생산직은 4년졸생은 쓰지도 않지만 콜센터는 고졸 전졸 대졸 두루쓰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