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쪼잔하고 무례함
하여간 일일이 말하긴 어려우나 같이 살기 싫음
물론 안 됐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내가 싫어하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그런 생각은 잊혀짐
그런데 이런 게 불행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면 축복이 될 수도 있음
적어도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하게 되잖음
부적절한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도 그게 잘못된 건 줄도 모르고 그대로 답습하는 생각 없는 인간들 얼마나 많음
그럼 그런 애들은 결국 자라서 자기 부모가 했던 짓 똑같이 자기 가족들에게 할 거임 (자기가 잘못하는 건줄도 모르고)
활배근빠돌이는 그런 면에서 그래도 생각이란 걸 할 줄 아는 인간임
뭐 효도할 마음은 나중에 나이 들고 안정적으로 살게 되면 생길 수도 있는 거고, 안 생기면 마는 거고... 그런 거임... 뭐 그렇게 효도에 집착할 필요는 없음
부모 자식간일지라도 서로 각자의 인생이 있는 거니까...
부모가 불쌍해도 그건 부모가 감당해야 할 인생의 몫... 자식이 부모 인생을 바꿔줄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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