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들의 첫 취업연령은 28.5세로,
성인이 돼서 근 9년 반, 거의 10년간 무직입니다.
중간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나, 대체적으로 무직입니다.
직장도 없이 대학이니 자격증이니 스펙이니 토익이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10년간 부모등골빼먹고 대충살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10년씩이나 그렇게 준비했는데 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떡하니 붙지 못하나요?
뭐하러대학나오고, 뭐하러영어배우고, 뭐하러자격증땄나요?

그만큼 목적 의식도 없이, 남들다가니까, 고졸보단나을것같아서, 그런 생각으로 대학가고 거기서 뭐좋다고 뭐하라더라 하면서 그냥저냥 살았기 때문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