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부모님들은 시집 장가는 다 가셨다.
난 콩가루 집안인들 집나가는거 이해한다.
주위에 부모빚까지 떠안고 사는 사람들 워낙에 많이 봤기때문에.
콩가루 집안이면 일찍 출가해서 따로 인생펴라. 그게 맞다.
거기다 심하면 뼈빠지게 일해서 빚을 갚아준다고 돈 넣어주고 용돈줌
그 돈으로 술과 노름에 빠진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자들..
않모시는고 따로 사는편이 낫다.
첨엔 효도의 마음으로 접근하지만
진짜 나중엔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충동 난다고 한다.
부모 빚갚아 주느라 자기는 부모형제 다간 장가도 못가고 살아봐라.
ㅅㅂ 나이들수록 존나게 억울해지지.
거기다 빚에다 부모와 자신의 병까지 들면 부모고 나발이고 본인의 인생 죠진다.
일단 지부터 먹고 살아야 할꺼 아니냐
출가해서 일찍 삶꾸리는 것도 어찌보면 현명한 선택일수 있다.
돈없 아예음 멀리 직장을 기숙사로 잡아버리든가....
아무튼
유산없어도
니들한테 큰짐만 쥐어지지 않는 부모님이라면 그것만으로도 행운인줄 알아라.
말이 그냥 부모지
철딱써니 없이 부모행세하다 자식들한테 다 폐끼치고도 정신못차리는
그런 부모들도 수두룩하다.
이런 경우엔
서로를 위해서 따로 사는게 맞다.
스스로 자기 인생이 어려운 이유를 부모탓으로 돌리면 안되겠죠.
잉쓰밥백 // 탓으로 돌린다는게 아니지. 니가 만약 니 부모가 사채끌어다 쓰고 빚 5억졌다. 니가 갚아야 한다. 그러면 어쩔꺼냐?
니꿈을 다 포기하고 부모빚 갚는데 80인생 투자할꺼냐? 혼자 많이 투자하소.
적어도 부모라면 자식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세상일이 뜻대로 되진 않겠지만 최소한 노력은 해야지. 나이들어 자식이 어찌되든 술,노름에 빠지고 이런 부모들이 부모라고 생각하나?
효도란것도 일종의 환경이 받쳐줘야 한다. 어느정도의 토양이 되어야 자신도 성장할수있고 자연스럽게 부모한테 되갚아 주게 되는거다.
밑에 하도 부모못났다고 투정하는 사람이 있어갖고 말이죠.
딴건 몰라도 자기도 빡빡하게 사는 주제에 부모빚 대신 갚아주는 놈은 좆병신 맞다. 법적으로 갚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그리고 부모가 꼭 돈없다고 원망들 하는건 아닐꺼다. 돈이 없으면 사랑이라도 줘야지. 웬만한 부모들 물론 길러준것만 해도 감사해야겠지만.......극소수의 막장부모들은 분명히 있다. 그런부모들에게선 걍 떨어져 사는것이 서로에게 맞다. 자기한테도 좋고 부모도 정신차리고
그건 그렇습니다. 부모라 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근데 전 가정 안깨고, 자식 어디 모자른 데 없이, 고등학교만 마쳐줘도 기본은 했다고 봅니다.
댁이랑 잉쓰밥백이 말하고 있는건 사회적으로 만연한 또라이같은 인식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부모에 관해선 .. 니가 사랑하는 애가 있지 않는 한은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는게 정석이다. 과학적? 논리적? ... 그따위로 설명안되는것들도 많으닌까.. 합리화 =/= 논리
초공감.. 말도안되는 유교논리에 넘어갈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