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정작 자기 인생 죠지는 수 생긴다.
최소한 부모님들은 시집 장가는 다 가셨다.

난 콩가루 집안인들 집나가는거 이해한다.
주위에 부모빚까지 떠안고 사는 사람들 워낙에 많이 봤기때문에.

콩가루 집안이면 일찍 출가해서 따로 인생펴라. 그게 맞다.


거기다 심하면 뼈빠지게 일해서 빚을 갚아준다고 돈 넣어주고 용돈줌
그 돈으로 술과 노름에 빠진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자들..
않모시는고 따로 사는편이 낫다.

첨엔 효도의 마음으로 접근하지만
진짜 나중엔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충동 난다고 한다.
부모 빚갚아 주느라 자기는 부모형제 다간 장가도 못가고 살아봐라.
ㅅㅂ 나이들수록 존나게 억울해지지.

거기다 빚에다 부모와 자신의 병까지 들면 부모고 나발이고 본인의 인생 죠진다.
일단 지부터 먹고 살아야 할꺼 아니냐

출가해서 일찍 삶꾸리는 것도 어찌보면 현명한 선택일수 있다.
돈없 아예음 멀리 직장을 기숙사로 잡아버리든가....


아무튼

유산없어도
니들한테 큰짐만 쥐어지지 않는 부모님이라면 그것만으로도 행운인줄 알아라.
말이 그냥 부모지
철딱써니 없이 부모행세하다 자식들한테 다 폐끼치고도 정신못차리는
그런 부모들도 수두룩하다.
이런 경우엔
서로를 위해서 따로 사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