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일요일에 특근하면서... 야간 잔업하시면 하루 평균 13시간 근무이고 시급이 3700원 이더라..
동생은 지방국립대 4학년 1학기까지하고 취업 준비중이고 난 학사편입준비중이다.. 그것도 정규 대학 안다니고 학점은행제로 학사 학위땃음
고등학생때부터 카메라맨이 되고 싶어서 20살에 학원에 가서 카메라 배웠지만 현실은 카메라값만 1억이라는 현실때문에 포기하고 지금은 알바한돈으로 학사편입 준비하고 있어요...
집안때문에 대학 안갔다고 한거 핑계인거 같고 인문계 고졸 26살 내년에 27살 남자가 살아 남는 방법이 편입 밖에 없겠죠?
만약에 편입에 떨어진다면 군대 제대하고 야간알바 1년뛰고 주간알바 간간히 뛰면서 모은돈은 이천오백 모았는데 이건 등록금 생활비 2년동안 쓸 예정인데 차라리 돈 더 모아서 장사나 해볼까 합니다.
어머니 대단한 분이시네,, 울 어머니도 자식위해 고생도 마다하시는거 보면 가슴아프지만....자식이란게 웃겨
애완동물 병이나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그려려니 태연하고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스레 여겨보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아낌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푼두푼 따져본다
자식들의 손을잡고 바깥외식 잦건만은
늙은부모 위해서는 외출한번 못하도다.
내리사랑 이라고 하는거다..
그러게 직장생활 하면서 야간대를 다녀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