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고졸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잡대 전문대같은 쓰레기삼류대라는 겁니다.
명문대는 고졸, 전문대졸은 물론이고, 웬만한 4년제도 그냥 무시합니다. 오히려 같은 명문대 간에도 문과나 전망없는 과는 자기들과 다른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 대학들은, 그 대학을 다니느라 쓴 돈과 시간을 만회하지 못해요.
당연한 겁니다.

왜냐?
당신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일 시킨다고 고학력자 원합니까?
지식노동자는 전체의 10%도 안됩니다. 대부분 육체노동자에요.
대부분 그냥 고등학교만 마치고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명문대와 지잡대 사이엔 넘사벽이 있지만,
구라 하나 안치고, 나머지 학력들간의 격차는 현장경력 몇년이면 다 뒤집어질 정도로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한민국은 학력사회가 맞습니다.
다만 명문대 vs 나머지찌끄레기 이렇지,
지잡대라도 나오면 고졸보단 낫다. 이렇게 자위를 하면 안되는 겁니다.

쓰레기 대학이라도 나오는 게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
실제 보니까 쓰레기 대학 나와서 고졸들의 비참한 현실만을 보고 말하더군요.
자신은 쓰레기 대학 재학/졸업생이니, 고졸보단 나아야 한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것일 뿐,
실제 사회나가서 일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고졸이라서 손해본 경험은 없더군요.
마찬가지로 지잡대 졸업장 가지고 고졸보다 확실히 이득보면서 일하는 사람도 없구요.

제발 감정적으로 싸우려 드는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을 말해주고, 직장생활에 대해 훈계해주면
꼭 직장 경험도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백수주제에, 이렇다 저렇다, 고졸주제에... 이딴 소리나 하면서 태클거는데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 잘난 \'대학\'씩이나 나와서(지잡대 좆문대를 대학이라고 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그것도 28.5세에 첫 취업하는데, 10년가까이 준비해놓고서 왜 떡하니 대기업이나 공기업, 하다못해 공무원시험도 합격을 못하나요? 아니면 중견기업 사무직이라도요...
다 그만큼 헛공부 했다는걸 아직도 모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