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학 가는 이유도 직장때문에 가는 것 아닙니까? 더높은연봉 더나은복지 더좋은회사를 위해서 말입니다.
근데 어차피 당신들이 원하는 전망좋은 직장은 명문대3년제생들도 노리고있고, 이미 거기에 종사하고있는 사람이 그직장을 놓질 않겠죠?
게다가 세계경제불황에, 한국이 개척할 분야가 많은 그런 고성장 국가도 아니고 말입니다.
결국 이미 있는 직장중에 유망한 직장을 빼앗아서 취업해야 하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현실적으로, 기술직을 노려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기술은 그렇게 경쟁하지 않고, 대학같은거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들어가서 배울만한 여지가 있습니다.
쓰레기대학이라도 나와버리면... 아무일이나 못해요.
생각해보세요. 수천만원에 4년 꼴아박았는데, 아무일이나 하겠습니까? 그러니 그에 맞는 직장 구하다 시간 보내고, 결국 자격증이니 스펙이니 하면서 허송세월보내다 마지못해 28.5세라는 뒤늦은 나이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직장에 취업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삼류대라도 나오면 고졸보단 낫다? 이건 스스로 바람일 뿐이지, 절대 그렇지 못하다는 건, 당신의 선배들이 증명해주고 있을 겁니다.
청년 실업200만, 전공학과 관련직 취업률15%미만, 한국첫취업연령평균28.5세
이걸 위해서 그렇게 부모등골빨아쳐먹고 잉여쓰레기밥벌레백수질 하면서 10년을 준비했습니까?
아무리 병신같은 대학이라도 나오자는 생각은 잘못됐습니다.
먼저 취업을 하고,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학이나 자격증을 따는 게 훨~~씬 현실적이죠.
직장생활 한다고 대학 못가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지잡대 전문대 간답시고 일도안하고 잉여쓰레기밥벌레백수질을 합니까?
다커서도 10년씩이나 부모등골이나 빼쳐먹고사는 인간쓰레기들 때문에
취업난이니 뭐니 하는 중에도, 중소기업에는 일 배울 사람이 없어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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