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건 뭐건 간에
앉아서 전화만 받고
존내 쉬워 보이지?
ㅋㅋㅋㅋㅋ
근데 한번 가서 일해봐
하루종일 전화 백통 가까이 받아야되고
백통중 대다수가 욕설하는 사람하고 통화하면서 니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죄송합니다 고객님 - 하고 상대방이 욕설해도 - 예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야 되고
심지어 부모욕까지 하는 미친놈들까지 전화해서 욕설 좆진상떨고
진짜 왠만한 사람 3달도 못버티는데거든
한번 일할떼 없으면 그런데라도 경험 삼아 가봐
그런데는 지원만 하면 다 되니까
근데 하루종일 욕 듣고 앉아있으면 진짜 정신이 돌아버릴지도 몰라......
나 전화받는거 잘하는데 내가 군대있을때 통신병으로 교환병 2년동안 처했었지 근데 콜센터는 왠지 안끌려 ㅋ
그니까 콜센터는 정규직으로 아무리 뽀아줘도 왠만한 애들 길어봐야 석달 대부분 한달 채우지도 못하고 나가
어휴 그런걸 왜 함? 그리고 대부분 성과를 내야 월급주는데도 많아서.. 기본급 있는대로 가면 좋지만 그런데는 또 경쟁률 존나 쌔다
쌩판 얼굴도 모르는 십세가 전화해서 나한테 욕한다고 생각해봐.... 진짜 자존심 좀 있는 사람들 아마 미쳐 돌껄?
기본급 있고 그래도 대부분 몇달도 못버틴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담배 안피우는 사람도 꼴초되는게 콜센터야
인바운드 아웃바운드가 있는데 뭐 대체적으로 인바운드는 좋은 편 아웃바운드같이 영업까지 뛰어야하는데는 진짜 개노동.
인바운드는 걸려오는거 받기만 하고 설명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겠지.. 글구 콜센터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점이 좋긴 좋아 ㅋㅋ.나도 알바로 한두달 해본적 있어서 하는말임
인바운드도 못버팀..... 진짜 나도 잠깐 했지만 스트레스 아주 죽는다.... 하루종일 욕 처먹고 앉아있으면 진자 정신이 돌꺼 같고 컴터 화면에 뜨는 그색기 주소 찿아가서 죽여버리고도 싶고
ㅋㅋㅋ 콜센터에 여자가 어디있어..... ㅋㅋㅋ 콜센터 여자는 여자가 아님 ㅋㅋㅋ
ㄴ 난 재밌게 보냈었는데 여자애들하고도 재밌게 지내고 ㅋㅋ 내가 한두달 알바할데는 욕이 없었음 그냥 네네 잘 따라주는 고객만 있어서 그런가 나쁜 추억은 없었어 ㅋ
ㄴ 님이 운이 존나게 좋은거임...... 대부분 콜센터 진짜 하루 시작이 시발로 시작하는 전화 듣고 일시작해서 시발로 끝나는 전화듣고 퇴근하는게 대다수임
ㄴ 그렇구나 ㅋㅋ 뭐 하긴 콜센터가 워낙 병맛이다라는건 사실이긴 하구
ㄴ 그렇기때문에 콜센터에선 사람들 존나게 뽑고 그러잖아.... 근데 뽑아봤자 다 관두니까 또 뽑고 또 다 관두고 또 뽑고 그렇게 반복
ㄴ 난 걍 콜센터는 알바라고 생각해서 잘 지냈던거 같에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하고도 부담없이 지내고 말야 뭐 장기간 할려고 하면 진짜 추천할데는 못되지
뭘 모르는 애들이 많네. 콜센터는 그만큼 힘든 대신 승진체계가 존나 많고 높이 올라갈수 있음. 물론 승급해도 스트레스는 마찬가지지만.
한가지더 장점. 승진 꽤 하다봄.. 그냥 승진 눌러 박느냐 아님 cs강사의 길로 가느냐 셀렉트할수도 있음.
ㄴ 맞긴한데 ㅋ 콜센터에서 1년만 버티면 진짜 아무나 다 팀장 된다 근데 말이 팀장이지 월급도 크게 차이 없고 일은 수십배 더 많아지고 퇴근시간 기본으로 저녘 10시 12시 스트레스가 썩어나지 오죽하면 팀장중엔 평균체형도 없겠어.... 전부 한민관 체형밖엔 없더라
메리트가 없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진리는... 선천적으로 남자는 여자한테 말빨로 못따라간다. 경쟁에서 못이겨낸다. 진짜 말잘하는 콜센터 뇨들 한번 봐봐라 기겁히다. 말하는 수준이 기계다 기계. 니들 말하는거 3배속으로도 니들보다 더 전달 잘한다. 진짜 1%의 남자빼고는 못따라간다.
물론, 불가능하단건 아니고 남자로써 도전은 할수 있다고 생각은 한다. 여자 틈바구니에서 버티기가 힘들다는거지..... 일도 오히려 남자로 들어감 훨씬 편함에도 버티기 힘들지..
ㄴ 난 그 여자틈바구니에서 재밋게 보냈었음 ㅎㅎ.거기서 알게되서 아직도 연락하는 애들도 있구 ㅋ
하여간 백수쓰레기들은 싸그리 몰아다가 노예로나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평생 먹던 욕보다 더한 욕을 들어먹어본 사람으로서.. 그냥 웃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