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잔업 많아서 자주 9시까지 일하고... 그렇다고 수당 더 쳐주는 거 없고... ㅆㅂ
서울에선 못 구하겠다.
천상 지방 공장으로 내려가야지.
근데 두렵다.
낯선 도시, 낯선 사람들...
가족들과 헤어지는 슬픔, 외로움...
기숙사 생활의 불편함, 더러움...
하지만 길이 없다.
나 같은 잉여가 하층민의 삶을 탈출할 유일한 방법은 자영업 뿐.
종자돈을 모아 그걸로 장사를 하는 것 말고는 중산층으로의 진입 방법은 없다.
그러기 위해선 공장에서 돈 모으는 게 유일한 길.
가기 싫지만... 가야지... 더이상 이렇게 인생을 허비할 순 없다. ㅠ.ㅠ
사는곳이 어디야 내가 좋은공장 소개시켜줄께 수도권은 어때?
근데 왜 지금 굳이 지방공장으로가려하지? 수도권에도 좋은공장찾아보면꽤있어
나 강서구임... 수도권이라봐야 경기도잖아. 집 떠나는 건 마찬가지넴. -_-;;; 근데 좋은 곳 있으면 소개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