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고 간것 자체가 공부못해서 갔을뿐, 그 일을 하려 간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전문대도 마찬가지로, 남들다가니까 혹은 고졸보다나으니까 가는 것이죠.

한마디로 공고에서 관련자격증 몇개 따고, 산업기사 땄다고 해도 그일이 아니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겁니다.
거기다 전문대 졸업장 더한다고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기술/생산직에 몸담고 싶다면, 굳이 자격증이나 전문대학과 관련된 곳을 찾을 필요도 없고,
또한 영원히 유망한 기술도 없으니,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 몇달, 혹은 몇년 고민해봤자 답은 안나옵니다.
어느직장이든 유망하던 시절이 있고, 잘나가지 못하는 시절도 오게 마련입니다.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자면, 저학력자가 성공할 길은 장사 뿐입니다.
영업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고, 아에 장사길로 뛰어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단기간에 돈 많이 모으는 2,3교대 생산직이나, 아니면 아에 노점상으로 나서서 장사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물론 노점이라도 배우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학교나 학원, 혹은 주변 누군가가 이기술 좋다, 이자격증따라, 전문대라도 나와라... 이런말 하는건
그냥 가볍게 씹어버리세요.  인생 대신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특히 전문대는 몇년에 수천 꼴아박아야하고, 또 좆문대라도 나오면, 병신같은 대학이라도 그 대학전공과 자격증 살린답시고 관련직종 찾다가 시간 다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