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인데도 취업난에 허덕이는 선배들을 보며 전 면접 근처에도 못 갈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대안을 생각한게 공무원 시험입니다. 공대나와서 공무원 준비한다는게 우습지만 돈 적게 번다는거 말고는 메리트가 있더군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상담드립니다.
1. 한학기 더 해서 스펙을 쌓고 다양한(시간이 얼마 없어 다양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경험을 한다. 그래도 취업이 힘들면 대학원진학을 한다 ㅠ
2. 공무원 공부를 한다. 혹시나 불합격한다면 학교로 돌아와 8학기를 마치고 위 과정 되풀 or 취업
현재 23살입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경대생, 또는 그런 사람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공부 할 자신있으면 해바 실패햇을경우 완전 답없다..
공무원 시험은 실패할경우, 그대로 좆망입니다. 수년 물거품... 그 공부가 어디 쓰이는 것도 아니고, 진짜 머리좋고 공부할 근성 있어야만 가능한 겁니다.
합격하면 인생 풀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많은데 시험 합격해도 면접떨어지면 개좃망에 다음년도 시험쳐야함..그 상황에서 떨어지거나 또 면접떨어지면 노가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