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한계 극복하려고 공부 절라 하고
미약하나마 스펙 약간 키워서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닥치는데로
집어 넣어 봤지만 지잡대 인문학은 한계가 있더라...
그것도 서류에서 거의 걸러버리고...
토익은 그런대로 나왔지만 스피킹이 안되는 토익은
쓰잘데기도 없는 것 같았고...
그래서 더 나이 처먹기 전에 기술 배우려고
인력개발원 폴리텍 그리고 사설 기술학원 계속 알아보고 있다...
개고기 말이 거칠기는 하지만
명문대가 아닌이상 걍 현실을 인정하고
기술 배우는게 가장 현명한 것 같아...
근데 배가 쳐불르기 때문에 함부로 일할 생각을 못합니다. 부모가 오냐오냐 하면서 존나 소중하게 키웠는데 막일 하겠습니까? 그렇게 나이만 쳐먹다가 서른줄 다돼서 병신같은 직장에 들어가는 게 현실이죠.
그건 니가 지잡대라기 보다는 인문학이었던게 좀 있고 그래도 중소기업 사무직은 꽤 가더만...
부모잘만난 거 빼면 노숙자나 다름없는 잉여쓰레기밥벌레 주제에 고졸떴다고 신나서 까네요. 하핫 웃겨갖고.
니가 까니까 너도 까이는거 아냐 왜케 오지랍이 넓냐;;
지잡대 인문학은 진짜 문제있다. 공학 이런건 그나마 좀봐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