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를 만나서 밥을 먹었어 물론 여자애야 그냥 친구인데
자기 아는 오빠는 30살인데 포르쉐 카브리올레 타고 다닌데 근데 지금은 백수래
서울대 경영 나왔는데 집이 완전 잘사니깐 일할 생각이없나봐 ㅡㅡ
서울 강남에 상가 건물 3개 가지고 있고 경기도 일대에 땅도 많이있나봐
부모님이 건물하나를 그 오빠님에게 줬는데 한달 임대 순수입이 1억5천이래
물론 건물 유지비 세금 다 빼고 순수 가져가는 돈이 1억5천이야

그래서 일할 생각이없데
가만있어도 자기 통장에 꼬박꼬박 1억5천이 들어오는데 뭐하러 일을하냐고
그냥 죽을때까지 인생을 즐기고 싶데

결혼관념도 참 이상해
학벌높고 이쁘고 그런 여자는 절대 싫데

그냥 외모는 평균정도면 되고 학벌은 안보고
자기랑 죽을때까지 인생즐기면서 사는 여자를 찾고있데
물론 여자가 일하는건 싫데
의사 변호사 등등등 선 많이봤는데 다 싫다고 하더라
지금은 강남 D동 주상 복합 아파트 60평대에서 혼자 살고있는데

참.. 그렇더라
누구는 부모 잘만나서 30살에 포르쉐 타면서 1억5천을 그냥 가만있어도
통장에 들어오고 누구눈 1년에 1억은 커녕 10년 일해도 1억 모으는거 힘들고

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1%의 행운이 99%의 노력을 추월할수 없는게
자본주이 사회의 공통적인 특징인거 같아

부럽더라
적금 넣은거 빼고 1억5천중에 한달에 3천만원은 자기 용돈으로 쓴데

소설 아니고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