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다 공부해보고 일도해보고 나름 희망을 갖고 살았던 때가 있을 겁니다.
방향을 잘못잡고, 누군가 이끌어주는 사람도 없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나 투자실패 등으로 그렇게 된거죠.
가끔 병원비나, 배우자의 배신 등으로 그리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당신 백수들도, 부모 잘만난 거 빼면 그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입장이라는 겁니다.
부모가 숙식을 해결해주니까 배부른 돼지로 살 수 있는 거고, 내방에서 딸치고, 내컴갖다 디씨질 하는 겁니다.

노숙자가 남얘기 같습니까?
부모 경제력 까쳐먹고 사니까 모르죠? 내주머니 돈 나가는 거 아니니까, 언제까지고 취업 준비하면서 띵가띵가 하다보면 좋은 직장 걸려서 잘될것 같죠?
퍽이나.
만약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나와서, 부모등골이나 빼쳐먹으면서 잉여쓰레기밥벌레백수질하는 당신들이 성공하거나 잘된다면,
그건 제대로된 세상이 아닌, 미친세상이고 빌어먹을세상입니다.
당신들 부모님 경제력이 다 떨어져서, 당신들 오갈데도 없어지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일터 다빼앗겨서 빈곤층으로 추락하면 어떻게 할겁니까?
그때가서 막일이라도 할겁니까?
아마 절대 못할겁니다. 왜냐? 수십년을 부모등골이나 빼쳐먹으면서 노작노작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고생길에 접어들어 열심히 일할 근성이 있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일하기 싫어서 노숙자 생활이나 하겠죠.

그때되면 그나마 정신 조금이라도 제대로 박힌 사람은, 저처럼 조그만 장사라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노예로 부려줄 겁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