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아버지가 목수 오야지인데
불경기에도 크고작은 건수를 많이 떼와서 월 500~1000만원은 벌거든
근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몸은 몸대로 상하고 새벽 4시에 기상 5시 출근 등등 최악이잖아
근데 내가 아버지 밑에서 목수 일을 배워볼려고해 도면보는법부터해서 모두다.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는데 내 꿈은 건설회사 운영하는 거거든??
지금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
빽없지, 기술없지, 능력 안되지 주변에 장사하는사람 전혀없고 사업하는 사람 전혀없고
기술 배울수 있는곳이라곤 유일하게 우리 아버지 밖에 없어
이일 배워볼까? 아버지 밑에서 일하면 1~2년이면 다 마스터 할 수 있을꺼같은데....
횽들,,, 횽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 참고로 내 나이 26살 인데 목숨 걸고 이 바닥에 뛰어 들어볼까??
목수로 시작해서 꿈을 이룰수 있을까?
rr
체력돼? 그리고 노가다 경력 있어? 일단 아버지 따라 댕기면서 한 3달만 아뭇소리말고 대모도 해보고 생각해보는게 나을껀데..그리고 노가다 특성상 비오면 놀아야 하고 일용직이라 벌땐 많이 벌지만 장마철이나 그럴땐 놀아야 해서 돈관리 잘하는거 아니면 유흥 이런데 빠져서 흥청망청 다쓰고..내생각엔 너네 아버지가 말리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