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1) 먼저 그일에 대해 모릅니다.
겉에서 보는 모습만 갖고 저 일 하고 싶다...
근데 막상 해보면 자신이 생각하던 거랑 전~~혀 다르죠. 예를들어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서, 헤어디자인과 나와서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해서 그 직장에 취업한다 생각합시다. 강남이나 분당의 헤어숖에선 써주지도 않고,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치우고, 사람들 머리나 감겨줘야 합니다. 자기 위에 몇달이라도 먼저 들어온 찐따같은 선배가 잔심부름 시키고 월급도 80만원입니다. 이러면 그동안 내가 뭘했나? 이런일 하려고 여기 왔나? 싶어서 그만 두게 되죠. 해외 유학을 다녀서 학위라도 따오던가, 아니면 위와 같은 막내생활을 착실히 견디던가(이것도 견딘다고 다 되는게 아님), 안그러면 절대 헤어 \'디자이너\'는 될 수 없습니다.
2) 생계를 해나가기가 힘듭니다.
보통 장래도 밝고, 나름 전문직이고, 보수도 많이 주길 바라고, 그런 직장 관련해서 대학 학과를 결정하죠?
그런데 그런 직업이라면 당연히 경쟁이 세지 않겠습니까? 전문직 특징이 전문가, 기술자는 돈을 법니다. 근데 그 아래 꼬꼬마들은? 대학을 나왔건 자격증을 몇개를 갖고 있건, 그냥 꼬마입니다. 월급이 100만원이에요.
게다가 그동안 꼴아박은 시간이며 학비가 얼마입니까?
부모님이 될때까지 밀어줄 능력 됩니까? 아니면 애초에 꿈같은 건 접어버려야 합니다.
꿈을 꾸는 건 좋지만...
일단 뭘 하든간에, 현실이 우선 돼야합니다.
그러니 개잡대학 다닐바엔, 먼저 직장생활 하면서, 밑천을 마련해 둬야합니다.(기술이든 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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