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만들어

막 수능친 동생들보면 , 수능점수에 울고불고 그러는거 보니까 참 딱하더라구 . 초중고 13년 ? 동안 한 공부를 하루동안 모든걸 심판 받잖아 .

성적표 한장에 앞으로의 모든 인생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 하는거 있잖아 . 안타깝더라구

남들 대학간다고 대학가고 , 사무직이 뽀대나 보인다고 .. 막상 취업않되니까 , 청년실업 어쩌고 저쩌고 하는 동생들 보니까 참 .

취업률이 높다는게 난 이해가 안된단 말일세

기술 정말 널렸다 . 배관공 그거 돈 쫙쫙 뽑고 , 인테리어 건축 이런거 , 하물며 싱크대 라던지 그런거 설치 하고 월 300 400 받는 사람들도 많아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  . . .

난 지금 기계기술 배우고 있고 , 돈도 어느정도 받을꺼 같애 .

지금 경기가 좁같고 온나라에 명박쥐가 극성이지만 .. 몇년만 참고 .. 다음번엔 잘 뽑으면 되지 .

명박쥐가 그러더라구 . 본인은 앞으로 50년 100년을 내다본다 ...

망원경으로 멀리 만 내다보다가 바로앞에서 다 죽어가는 서민들은 못보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