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대 초반학점
서울 강남소재 중소기업 취업
연봉1500
현재 부모님과 거주중
아버지 현재 5급 공무원
퇴직까지 6년 남으셨음
어머니가 내 앞으로 적금과 이것저것 돈 많이 넣어놨음
결혼할때쯤되면 서울에 작은 평수에 아파트 하나와 결혼 비용은 해주신다고 했음
내 나이 내년 27살 연봉 1500
물론 능력에 따라 연봉 오른다지만 솔직히 좀 마음이 걸림
회사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까 고민중
회사 특성상
토 일은 무조건 휴무
관공서 전산관리쪽이라 관공서가 토일 업무 안하니 우리 회사도 토일은 일안함
토일과 각종 공휴일 휴무 보장이라는게 그나마 위안이면 위안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 도보 지하철 버스 포함 약 45분 거리
하지만 내 스펙에 더 높은 연봉은 정말 욕먹을 짓인거 알지만
중소기업이라 기대은 안했지만 1500만
그럼 세금빼고 실수령액 110
여기서 내 용돈 15만원 빼고 나머진 저축
아아아아악 공부좀할껄 ㅠㅠ............
그럼 그냥 편한대로 사세요. 정말 부러운 인생입니다. 근데 다커서도 부모빨로 편하게 사는 인생인데 뭐가 고민인가요? 그냥 될때까지 게겨도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님 맘에 안들면 다 차버려도 되는 인생입니다. 님은 거의 상위 10% 이내에 드는 축복받은 인생입니다. 그냥 놀고먹어도 평생 살 수 있지 않습니까?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님 맘대로 살면 됩니다.
공무원 할 거면 회사 때려치고 공부해라. 그 전에 니 의지력을 생각해봐야겠지.
말이 좀 심한듯.. 저희 부모님 저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해서 나가는 순간 이제 끝이라고 합니다 재산 물려받을 생각하지말고 밑바닥부터 자력으로 올라갈 생각하라고 합니다 물려줄 재산 단돈 10원도 안준다고 합니다 ........
직장생활만 그렇지, 최소 주거 + 어느정도 여유자금은 해준다는 말씀이잖아요.
그정도면 인생 고민될 게 뭐가 있나요? 놀고먹고 살게 안해주면 안해주는 겁니까? 물려주지 않아도, 결혼시켜주고 집까지 준다는데도 뭐 더바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