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employment&no=29bcc427b48b77a16fb3dab004c86b6fb9d8952ef375c941fccd5ff10f28bf156b75f6595aaba2e0719f56a6adba93d277b18d7a1061afc4fce1c841b70ea8f351d702e6a0b2d2c21bafaf7b4d08b5d7cef262bed259f617b1e6532901506670

솔직히 그딴게 있나 싶습니다.
청소년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일인 연예인만 봐도, TV에 나오는 화려한 모습만 알았지 뒤에서 행해지는 온갖 몸로비와 시기, 기싸움, 세력싸움, 파싸움... 그리고 사생활침해 등은 생각을 못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성에맞는 일이란 것도...
보수적으면 못합니다.  평생 놀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없으면 돈벌이가 안되는 예술분야나 전망어두운 직장은 택할 수가 없죠.
그리고 일을 배우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고 싶은일이 있다해도, 그것은 기사급, 즉 프로페셔널 해야하는데, 사람들은 그 배우는 과정을 생각을 못합니다.  그래서 막상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도, 배우다 못다배우고 중도하차하고 다른 직장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일하는 중에, 사람들하고 부대끼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죠.

그래서 진로를 선택하기 전... 즉 전공학과를 선택하기 전에, 무보수로라도 그에 해당하는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뭣도 모르고 난 뭐가 되고 싶으니까 무슨 대학가야지... 하고 대학 나왔는데, 막상 나와보니 취업도 안되고, 취업됐다해도 이게 아니더라...는 결과가 나오면 안되잖아요.

진로를 선택할땐, 적성뿐 아니라 전망, 에로점, 배우는과정 모든걸 생각해야 하고, 학교측에서 하는 말이나 부모님이 가르쳐주는 것 외에도, 그 현장에 직접 가서 몸소 체험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실, 거의 모든 직장에서 신입사원들의 반이상이, 처음 일 배우던 시잘에 그만둡니다.  원래 배우는 시절엔 일도 좆같거니와, 생각하던 것과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