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인터넷 자동차공장보고 전화했더니
아무말도 필요없이 면접보러 오래
갔다니 허름한 빌딩 삼층에 사무실있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무섭기도하고 긴장도 되고
근데 대문이 너무 초라함 무슨 조폭 사무실 같기도함
들어갔더니 아줌마한명 상담하고 있음
나랑 비슷한 나이대의 젊은 대린지 뭔지 암튼 커피 한잔씩 주고 기다리라함
옆에 20대여자사람 한명 더옴
좀 있으니 4,50대로 보이는 아저씨 두명, 30대 후반의 아저씨 한명씩 줄줄이 옴
여기는 어떤거하고 저기는 어떤거하고 최대보수가 어케되고
노동법 근로법 이런거 듣고 계약써 쓰고..
웃긴게 노조와 접촉 불가, 이주이상 근로 하지 않았을시 급여없음, 사고시 당사는 책임지지 않음
머 이런내용임
여자사람은 삼성 냉장고 철판 깎는대로 빠지고 아저씨 한명은 전자로 빠지고
나머지는 자동차공장 ㄱㄱ
암튼 서로 쉬는 시간에 나가서 통성명하고 담배한대씩피고
이제 일해야되는데 깝깝하다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