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암캐가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밤중에 한 들개가 찾아왔습니다.
척봐도 배가 불러, 당장이라도 새끼를 낳을 것 같은 몸이었습니다.  털도 빠지고 몸은 마르고 쓰러질 것 같은 들개암컷이 말했습니다.
\"제발... 새끼가 나올 것 같은데 어디도 갈곳이 없습니다.  이 집에서 새끼만 낳게 해준다면 곧바로 어딘가로 떠나겠습니다.\"
같은 암컷으로서, 자신도 새끼를 낳아본 적이 있는지라 집개암컷은 그러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집으로 돌아와보니,
들개 암컷도 어느정도 자신을 추스리고, 새끼들도 털이 보송보송하고 젖도 힘차게 빨고 있었습니다.
들개암컷이 말했습니다.
\"새끼는 낳았지만 아직 새끼들이 다리에 힘이 없어, 당장 길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새끼들이 젖을 떼고 이 어미를 따라 걸을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묵게 해주세요.\"
집개암컷도 딱히 갈곳 없고, 자신은 밥만 얻어먹으며 다녀도 좀 더 살 수 있기에, 이왕 마음써준 김에, 그러노마라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달여가 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척봐도 새끼들은 뛰어놀기에도 충분히 힘이 들어있고, 어미개도 눈빛이 총총하고 털도 복스러우며, 인간들이 주는 밥을 먹고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집개암컷이 이제 집을 비워달라고 말하자, 이게 웬일?  이제는 들개 어미와 새끼들이 나란히 사나운 엄니를 드러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빼앗을 수 있으면 빼앗아 보시지?\"



어떻습니까?
동양의 중국 아래 반도에서 살고있는 어느나라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동남아 이새끼들이 존나 착하고 순진무구해 보입니까?
앞으로 10년만 지나 보십시오. 베트남년들이 까질러놓은 애새끼들 다커서 폭동일으키고 한국인 역차별하고, 지랄 날겁니다.
이미 한국 기업들은 죄다 중국으로, 몽골이나 베트남지역으로 생산라인 다 옮기고,
윗분들은 그저 노작노작하면서 살것입니다.  우리 서민들은 똥남아쓰레기들과 짜장마피아들 연변잡것들과 뒤섞여서 똥탕싸움이나 하고 살겠죠.
세계에서는 한국 하면, 작고 검고 못생긴 족속들, 자원도 자본도 없는 미래없는 종자라며, 개무시하고 살겁니다.

머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늦지도 않았습니다.
당장 일하십시오. 하다못해 집앞 호프집에서 알바라도 시작하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이만큼이나 성장한 한국...
불과 십수년만에 외국인들한테 개털리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