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이가 많습니다. 올해 만 28살입니다.
폴리텍 \'응용기계설계\'과를 생각중인데, 전망이나 뭐 그런 것들 좀 알고 싶습니다.
현대조선소 엔지니어로 다니는 형이나 여러 공장 다니는 친구들이 설계 프로그램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권하는데,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작년부터 캐드 같은 거 배워보라고 했는데, 그냥 하던 공부하다가 지금은 공부도 지친 상태라 방향 전환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카티아?니 그런 프로그램 배워 나오면 그래도 굶지는 않을 거라고 그래서 지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폴리텍이 학비는 그런 게 싸서 괜찮다면 2년 투자할 생각입니다.
2년 뒤에 제 나이까지 고려해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연봉2000 정도 짜리 일 하려면 촌에서 소를 기르라고 해서.
모든 상황을 다 설명을 못 드렸지만,
종합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능 3%머리에 나이도 그렇게 많은것은 아닌데 왜 그런곳을 가시려는지?? 대학에서 전공이 아주 안좋음??
폴리텍 공고/좆문 양아치들 깡패들 득실거려서 비추입니다
사람 사귀러 가는 거 아니니, 사람은 문제가 아니고요. 기술 배우는 것, 응용기계설계과에서 배워서 얼마나 빠르게 취업하고 연봉3000이상 도달 가능한가 이게 좀 궁금합니다. 전공은 사범계열이고, 그냥 헛소리하는 것도 싫고, 애들 가르치는 것도 짜증나고, 하여간 여러 가지로 질려버려서.
3천안되요 그렇게 돈잘주면 전부다 폴리텍가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식인 뒤지다가 별로 내용이 없어서.
지금와서 뭘 배웁니까. 곧 서른인데, 캐드하는 사람 널렸고, 학벌 좋은사람도 백수 넘쳐납니다. 그냥 한시라도 남보다 빨리 기술/생산직이라도 들어가 기술배우는 게 백배 낫습니다. 폴리텍 직훈 이딴거 나 좆문대 연장일 뿐, 아무 도움 안됩니다.
잉쓰비빕밥// 나 취갤에서 당신 욕한번 한적없고 당신이 하는말 대부분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곧바로 들어가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맨땅에 헤딩하느니 폴리텍 인력개발원이라도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배우고 오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열심히 가르쳐줄지도 미지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