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어른들 말씀 중에 이런게 있다...

친구들 가려서 사귀라고...

내 친구들이 젖같기 때문에 일단 내 얼굴에 침뱉는 일이지만...

하나같이 나이 처먹고도 개고기피자가 말하는 시급 5000짜리

알바도 뛰기 싫어서 엄마한테 땡깡이나 피우는 세끼 하나 있고...

한 세끼는 노가다 몇일뛰고 돈 벌어서 또 몇개월 놀다가

노가다 뛰고 이런 세끼 있고...하나같이 주변에 나에게 유익하고

조언 해주고 도움이 될 만한 세끼가 없다...

나도 별 볼일 없는 놈이지만...전역 하고 정신 차려서 공부하는

중인데...하나같이 맨날 여자 만나러 클럽가자...술빨러 나온나...

정말 왜 내 주변엔 이런 세끼들만 있는 건지...

유익한 사람들을 만날 방법 없냐???

지식인에도 쳐봤더니 토익이나 공무원 학원가면

머리가 깨있는 사람들 많이 만난다던데...

진짜...오랜 친구들만 아니면 다 연락끊고 살고 싶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