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막장지잡대생이고 물리치료학과에 재학중이야,
근데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할사람이 없어서 인원채우려고 된건지 모르겠지만 ROTC에 붙어서 얼마전 5일간의 집체교육끝나고 집에 왔어.

아버지는 내가 직업군인의 길을 가길 간절히 바라는것같더라고.
\"아들, 중령까지 달아봐\", 근데 RT출신이 중령다는게 말처럼쉽나,,
직업군인이 끌렸던 이유도 사실은 연금떄문이지.

연금받으면 그래도 늙어서 먹고살수는 있으니까.

이글을 읽고계신 너님들은 뭐 선택할래? 만약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물리치료사는 단점이 수명이 짧고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들었어.
내 친구아버지는 50세이신데 아직도 물리치료일하시지만,
막말로 연금이 없잖아..

사회경험도 없고 군경험도 없는 나로선,, 뭘해야할지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