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3 다니던회사는 작년에 부도나서 접은지 몇달됐고

그동안 쉬기가뭐해서 별에별알바를 다해왔지만 해가지난 33이된지금은

그런 알바자리조차 구하기가 쉽지가않다 아니 정말 어렵다고봐야한다

모아놓은 돈도없고 집도 가난하고 뭘 어떻게해야할지 미쳐버릴것같다

언제 돈모아서 언제 결혼하고 언제 좀 사람답게살수있을지도 고민이고

이러다 자살하게되는건아닌지 걱정이너무되서 잠도오지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