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장한테 전화를 했어
12월 29일 쯤에 전화를 했는데 인사과장왈 \'지금은 바쁘다 나중에 전화 해준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언제쯤 전화 주실건지...\' 이렇게 물었어 그리고 내일 전화 준다는 다짐을 받고 통화를 끝냈지.
물론 12월 30일에 전화가 안왔어..... 음.... 좀 짜증나더구만.
아무튼 그렇게 몇일을 보내고 1월 4일 월요일에 다시 전화를 했어 수신음이 15초 정도 지났을까 왜 그거 있잖아 휴대폰 기능중에
상대방 통화 무시하는거 아무튼 그 버튼 누르면 나오는 기계음이 들리는거야. -_-
이상하다 싶었지... 뭐지 하고 다시 1시간 30분 뒤에 전화를 했어 이번엔 1분 10초 정도 수신음이 가더니만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음성사서함....\'
이 소리가 들리는 거야. -_-
이 때 부터 뭔가 느낌이 안좋았어.
그래서 다시 문자를 남겼지 \'xxx 입니다. 전화좀 주세요.\'
그 인사과장이 내 이름을 당연히 알고 있기에 이런식으로 문자를 남겼어.
2시간이 흘렀어.
다시 전화를 했어. 또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음성사서함..\'
2시간뒤 다시 전화를 했어 또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음성사서함...\'
이 때 부터 좀 빡쳤어.
내가 5일간 다녔던 회사가 중소기업급이긴 했어도 국내 시멘트 5위안에 속하는 계열사(투자만 받고있는 형태)라서 임금 문제는 확실하겠다고 생각했
었는데 내 전화를 의도적으로 피한다고 생각하니깐 정말 빡치는거야
이 때가 거의 오후 6시쯤이었는데 마지막 한 통화를 다시 했어 물론 \'전화를 받을수 없...\' 이런 소리가 나왔고
레알 빡쳐서 문자를 보냈지.
\'xxx 인사과장님 임금체불 때문에 문자드립니다. 내일 오전 11시까지 연락주세요. 연락 없을시 노동청에 진정 넣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1월 5일이 됐어 9시 10시 11시 까지 기다렸어 역시 전화가 없더군.
반응 좋으면 다시 3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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