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대학 나온 내주변 친구들.. 거의 백수 혹은 공무원준비생
근데 만나면 맨날 하는소리가 이십대 중반이니까 구찌가방 정도는 있어야 된다는 둥.
이제 차없는남자 못만난다는 둥, 우리학교다니는 남자는 싫다는둥.
취업준비하다 공무원시험으로 전향한 친구 하나는,
토익 800중반에 지방대 인문대 학점 3점 후반, 뭐 연수고 자격증이고 없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렇게 공부했는데 월 200만원 아래로 받고 일하기는 싫다고 하고
승무원준비하다 떨어진 친구 하나는
내가 아는오빠, 고졸에 공장다니는데 돈잘버니까 차도 집도 있는데
잘생기고 성격좋아서 소개해줬는데, 나한테 전화해서 그런사람 소개했다고 울라그러고,
전에 공단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경리구한다길래 원서나 내보자 해서 갔다가
난 뭐 떨어졌지만... 고졸 원했던듯
그때 만났던 면접보러온 어떤 여자애는 진짜 쌩 처음 들어보는 전문대 첨들어보는 과 나왔다는데
한다는 소리가 여기 되도안온다고...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만나는거 싫다고. 그 사람들이랑은 말이 안통한다고....
그런소리하는데 진짜 인간 무식해보이더라.
요약하면, 요즘 어정쩡한 여자애들 자기 잉여력 파악못하고, 눈만 높아져서 남자볼 때 존내 조건 많이 달더라 ㅉㅉ
뭐 나도 이런것에서 100프로 자유로울 순 없겠지만 ..... ㅉㅉ 남자 잉여들도 그래??
남자들도 그래. 난 지거국 나와서 중소기업 근무하는데, 친구들은 나보고 병진이래. 그럴거면 공부는 왜했고 그월급 받고 어떻게 사냐고. 근데 웃긴건 글마들은
3년째 놀고 있다는거지. 공부한다는 핑계로...
한국여자가 그런게 아니라 국적,성별 관계없이 잉여라 그런거야
젊은이들이 대체적으로 썩어빠졌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벌 생각은 안하고, 꼼수나 피우고, 환경에 기댈생각이나 하죠.
그래도 남자는 양심은 있다 여자처럼 현실과 눈높이가 안드로메다급 차이인거는 아님
대부분 남자는 그래도 자기상황 자기위치는 안다 어느정도가 자기위치랑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