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좆문대 이상 안나오면 거의 단순 생산직 서비스직

이런거 밖에 할거 없자나...그나마 서비스직은 성격에

안 맞으면 못하고...생산직도 교대직이니 건강하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는 못 할테고...

그럴 바에야 노점 장사는 어때???

우리 사촌형이 노점 하거든...사촌형은 공고졸이지만

그 흔한 기능사 자격증도 없었어...

전역하고 간단한 알바 같은거 하면서 종자돈 모아서

자본금 300으로 노점차려서 하고 있어...

신도림역에 직장인들 출퇴근 하는 시간에 사람 많자나...

거기서 와플이랑 샌드위치 같은거 토스트기랑 각종 보온장치랑

만드는 기계 같은거 구입해서(기계이름을 내가 몰라서)

팔고 그러고 사는데 그래도 왠만큼 먹고는 사는 수준이야...

사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그래도 젊은 나이에 챙피하다고는 말하곤해...

하지만...먹고 살라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

어쨌든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