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인문계 나왔구 경기도에 전문대 물리치료과 휴학중이야
그런데 이번에 대기업 생산직으로 취업을 했어.. 이유는 물리치료사의 미래가 어두운것도있지만 적성도 안맞고
뭔가 내가 만족이 안되고 그래.. 흔히 말하는 명문대에 가고싶기도하고.. 이래저래 이유로 생산직까지 지원하게되었어
앞으로 여기서 4-5년만 눈딱감고 일해서 유학이란걸 가고싶어
집 형편도 안되고 지금 영어실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몇년간 돈좀모으고 영어공부도 하면서 지낼려고해
지금 이생각 어떤거같아? 내 앞날을 다른사람들한테 조언구하는것도 좀 우끼고 그런데 현재 너무 머리속이 복잡해서 말이야..
몇년일을하면 나이도 나이고.. 일단은 집안형편때문이라도 일은 해야할꺼같아
앞으로 나 어떻하면 좋을까? 지금 다니는 대학은 일단 자퇴할꺼구..
경험담 같은거좀 들을수있었으면 좋겠어..
유학은진짜비추
일단 말들어보니깐 유학가서 공부하고픈 전공같은게 확실히 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경기권전문대를 갔단건 영어를 잘 못한다는건데 몇년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할수있는 공부를 원어민 영어로 알려준다고 확실히 배워올수 있을까????? 그냥 막연히 공부를 하고싶다는거지 정말 공부 하고 싶은 과목도 없으면서 영어공부가 퍽이나 잘되겠다
그리고 집이 힘들면 유학은 더 가면 안되는거지 4~5년 돈번다 치더라도 유학비가 만만한가?? 유학가서 살 집이나 이런것도 돈들고 거기서 공부하는데도 돈들꺼고 괜찮은 선진국들은 우리나라보다 물가도 훨씬 비싼데 그걸 감당할수 있을까??? 유학을 갔다왔을때 나이도 생각해봐 지금 24, 돈벌면 28~29인데 이상태로 유학갔다오면 30대다
유학간다고 머 공부잘해지나;;내가 24살이라면 전문대졸업하고 영어공부 존니게판담에 4년제 편입대충 인서울권가서 편입준비해쓰면 토익좀만해도 850정돈 찍을테니..머 가서 공부해서 학점3.5정도로 받고 ..남자는 30살되기전에 직장갖으면되~~꼭 성공하길빌게!
솔직히 전문대 졸업하기엔 돈아깝지??자퇴하고 학점은행제나 뭐나 알아바 독학사1단계만따도 20학점인가 그럴껄??그쪽엔 지식이많이없는데 여튼 좆문대자퇴하고 학점은행제돌려서 80학점채우면 편입될려나??학사편입은140이라던데 난 잘몰르겟으니 편입갤러리가서 함물어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