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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대폰회사에 qc파트로 들어간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아직 제품 양산단계가 아니라 하는일도 별로 없고
과장,대리급들은 바쁜데 전 아직 병풍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시설관리 쪽이거든요.
그래서 전기,공사기사를 따고 주택관리사 딴 후 그쪽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 마음이죠.

그런데 엊그제 저한테 메일이 왔더라구요.
시설관리쪽인데 면접 오라구.

그래서 회사를 마치고 갔죠.

제가 시설관리 투입될 빌딩은 지상28층,지하8층인 1월 말 즈음 완공될 빌딩입니다.
제가 면접관(소장)한테 나중에 시설관리쪽 할거라고 했더니
이곳에서 일하면 건물도 크고 신축이라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교를 해보자면

현회사: 월급131 (밥,교통비 포함) 주5일근무 (토,일 쉼) , 사람들 성격 괜춘, 2년계약직 (2년 지나면 딴데로 옮겨야 함.)

시설관리회사:연봉 1700 (초짜라..), 주주야휴

뭐 이정도네요.

당장 월요일부터 출근해야 한다는데 (공사하는거 관리하고 뭐 그런거 한다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