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작년상반기부터 취업구하다 소기업.. 실질적으로 유령회사나 다름없는
카드단말기랑 포스 영업관리 쪽으로 취업했다가 4개월만에 회사 공중분해되는바람에..
대기업 생산직쪽으로 공채 여러번 낙방후 우연히? 알바를 생각하고 들어간 통신계열 회사에 몸을 담고 있는데요..
처음에 구인올라왔을때만 해도 밤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월~금 주5일에 월급 160을 계약하고 입사했던 곳인데..
회사 사정상? 야간 작업이 매일 있을수 없어서 주간도 뛰며 자연스레 토요일 휴일근무도 뛰고 해서 주간 9시부터 6시까지 매일 나가며
야간작업 일주일에 3번정도씩 하고 휴일근무도 항상 나가는걸로 고정이 되어버렸는데...
이게 처음에 생각했던 아니 계약했던거와 달라지니 점점 지치고 내시간도 없고해서.. 회의를 느껴가는데요..
요즘 뉴스보니 실질적 실업자수가 330만명에 이른다하니.. 나같은 20대 꺾인 고졸이 이직을 한다는게 여간 조바심스러운 일이 아닐수가 없고..
영어공부좀해서 스펙좀 쌓을겸 편입을 생각하자니.. 주위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과 여지껏 공부와 담쌓고 살았던 내 의지가 불안해서
쉽게 도전할 맘은 생기지 않고...
사실 지금 다니는 이 회사 6개월 인턴계약으로 입사했으나.. 정직원 전환100%라 하여.. 최대한 정붙히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쪽 계열에서 장기간 일하신 선배들을 보아하니.. 사실상 월급이 그리 오르지도 않았고.. 고생은 고생대로 자기시간없이 일하시는거 같고..
저희회사하는 일이 뭐냐면요.. sk브로드밴드 망운용인데.. 저희 업체는 위탁업체라 sk소속은 아니고.. 다른이름을 갖고있는 위탁업체인데..
사무실은 sk빌딩내에서 존재하고잇고.. 하는 업무는 인터넷개통기사나 장애기사랑 통화를하며 사무실 내근직겸.. 담당지역에 망을 운용하면서
아파트단위로 장애난 곳에 외근도 뛰고 하고 있어여... 사실.. 업무강도는 낮은편인데.. 이게보니.. 장기간 일하신 선배들하며..
이쪽으로 더 파고들면들수록 자기시간이 없더라구요.. 휴일에도 근무스고.. 뭐 사무실을 상황실이라 부르니.. 24시간 대기자가 꼭 있어야하구..
물론 교대로 돌아가지만.. 그렇다고.. 월급이 높은 수준도 아니기에.. 점점 회의를 느끼면서 월요일병에 걸려있는데요...
이쪽 계통을 잘 아시는분이 장래성이나 뭐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시면야 무척이나 반갑고 좋을일이지만.......요즘 같은 대대적인 취업불황기에..
이직을 하려니.. 제 송구스러운 스펙과 많은 경쟁자들사이 살아남을 자신도 없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어.. 어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바심만 커져.. 마음도 못잡고있고...
그냥 주5일에 주간근무만 할수있는 일자리를 다시 알아보는게 좋을지?......고민되네요......ㅜㅜ
머리는 나쁜편은 아니나 눈치는 빠르며.. 몸쓰는일도 제법하는 편이라 업무강도에 있어서는 가리지 않는데..
주간근무에 주5일은 정말 탐나네요.....
20대의 일년은 십년의 가치가 있어요 . 별다른 기술,학력도 없이 안타깝네요. 26살이면 30까지 4년이 남았어요. 그 나이에 편입은 서연고급이 아니라면 돈만 대학에 바치는 거라고 생각 해요 .
고졸이 택하는 직업은 한정되 있어요 . 유흥업소,판매직,서비스직 이런곳요. 제대로 된 기술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 기술은 참 다양해요 . 주위에 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도 들어보고요 . 예를 들어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 배워두면 돈이 꽤돼고 ,, 배관기술도 있더라구요 .
아니면 폴리텍이나 개발원쪽으로 기계,전기 기술도 좋구요. 6개월 단기 후려치기 속성과정 배우지 마시구요 . 2년양성과정으로 배워야 좋은곳 잡을수 있어요 . 힘내세요 파이팅. 지금 바로 움직이세요 . 행동하세요 . 좀더 미래가 달라집니다
지금 사정이 남같지 않아서 충고해드립니다.